공사현장 위험요소 카카오톡 '안전지킴이'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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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제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공사현장의 위험요소와 구석구석 산재해!

신고하기 번거롭고, 신고해도 누락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바로 카카오톡 '안전지킴이'로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데요, '안전지킴이'란 근로자가 직접 안전 요소 위험을 신고하고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 수행을 결정하며 기존의 안전 공백을 메우고 그에 따라 현장에서 규제 혁신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신고절차 이전	신고절차 이후
근로자 > 작업반장 > 현장소장 > 발주청	앱 구동 > 입력 > 신고

접근성, 신속성, 편의성이 극대화되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민간 자원 플랫폼인 안전지킴이!

그렇다면 안전지킴이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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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지킴이는 작업장 고유의 정보로 생성된 큐알코드를 공사현장 곳곳에 비치하여 빠른 신고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고속 절단기 작업의 사례를 살펴볼까요?

만일 소화기 및 불티 방지 커버 없이 작업하는 상황을 발견한다면 작업을 중지한 뒤 안전지킴이 큐알코드를 통해 신고합니다. 안전 관리자가 즉시 알림을 확인 후 조치를 취하고 다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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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지킴이 이용법 : 사고 현장 촬영 > 큐알코드 전송 > 비실명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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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신고가 가능하고, 멀리서도 인식이 가능하기에, 누락 없이 분명한 신고를 통해 빠르고 확실한 접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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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현장 규제는 안전지킴이를 통해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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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출처 :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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