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건설넷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아이건설넷과 전기넷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저희 회사
대표님의 소식입니다 ~~!
꾸준한 나눔, 이제는 회사의 정체성이라고 말씀하시는
너무도 멋진 저희 회사 대표님!
한번 감탄하러 저희와 함께 가보실까요?
저희 회사의 대표님 사진입니다! (실물이 더 멋지시네요)
혼자서도 하기 힘든 기부를 직원과 대표가 함께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심지어 200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모자라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활동에 임한다는 사실!
이런 회사가 있냐고요?!
네~ 있습니다!
바로 (주)예람과 이곳을 이끌고 있는 강사돈 대표의 이야기 입니다.
한번 그 내용 속으로 자세히 떠나볼게요~
(주)예람은 1999년 업계 최초로 온라인에서 입찰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건설 입찰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건설넷과
전기·통신·소방 입찰 정보를 제공하는 전기넷으로
'공고, 분석, 교육, 상담'을 4대 핵심 서비스로 내세웁니다.
이 외에도 2013년에 온라인 공동 도급 서비스인 okEMS를 오픈했고,
영어 학습 서비스 및 영어 전자 도서관 서비스를
세계 17개 국에 제공하는 등
내실 경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이 회사에는
사실 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한 지 6년째인 2005년부터 현재까지 대전 사랑의 열매에
10억원 여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웬만한 중견 기업에 견주어도
뒤치지 않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사돈 대표님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 기업 이념이 이익을 이웃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나눈다 입니다.
직원들 월급을 제외하고 얼마간의 이익이 생겨서 기업 이념에 따라 기부를 한 게
시작이었어요."
(주)예람은 강사돈 대표가 대학 시절 종교 동아리에서 만난
선후배와 함께 설립한 회사입니다.
뜻하는 바가 같다 보니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합니다.
2005년부터 기부하기 시작한 (주)예람은 현재까지
매월 500만 원 상당의 장기 기부를 하고 있으며
해당 성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식사 지원 및
장비 보강 사업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에 생계비로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7월에는 대전 사랑의 열매 나눔 명문기업게 가입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예람의 나눔 활동 하면 2011년부터 이어온
착한 일터 기부 프로그램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아 매달 대전 사랑의 열매에 기탁하며
현재까지 누적 금액이 5,342만 원에 달할 정도입니다.
기업 차원에서도 매달 기부금을 전달하지만,
강사돈 대표는 이와 별개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착한 일터에 가입하게 되었고, 벌써 11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사돈 대표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채용 면접을 볼 때 저희가 꼭 물어보는 게 있어요.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온다면 착한 일터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겠느냐고요.
물론 면접장이니 다들 한다고 대답하지만요
그 중에서도 진심으로 나눔 동참 의사를 밝히는 분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저희 회사에 적합한 인재상이 아닐까 싶어요"
착한 일터로 모은 기부금은 직원들의 봉사 활동에 사용됩니다.
뜻이 맞는 직원이 팀을 이뤄 연탄 지원 및 전달 봉사 활동, 김장 봉사 활동,
근육병 아동을 위한 문화 행사 동반 지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시켜 어쩔 수 없이 하는 그런 봉사활동이 아닙니다.
방문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예람 직원들이 오면 따로 손댈 곳 없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한다"라며
감탄할 정도라고 합니다.
나눔은 (주)예람의 조직 문화를 완성했고,
정체성을 확립시켰다는 강사돈 대표의 말이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사실 (주)예람의 나눔 활동하면 2011년부터 이어온
착한 일터 기부 프로그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강사돈 대표의 중학교 때 일화를 조금 풀어보자면
교회에서 사용하는 종이 망가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망가진 채 불편하게 사용하는 날들이 이어져
강 대표는 용돈을 모아 새 종으로 바꿔 놓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기에 누구도 그가 종을 바꾼 주인공임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강대표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말을 따라 그렇게 행동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흐른 2013년, 전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회의에서
그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2012년 대전 사랑의 열매 아너 회원이 되었으나,
그는 주변에 굳이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대표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고 말았습니다.
"전국 아너 회원 대표 회의에 참석해 보니 지역별로
아너 모임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고, 회원도 많더라고요.
'좋은 일을 남모르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곧바로 주변에 아너 소사이어티 홍보하며 제 기부 사실도 알렸죠.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그 다음 해 대전 사랑의 열매에 신규 아너 회원이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최우수 지회상을 받았답니다"
강 대표는 이제 더 이상 '왼손'이 모르는 나눔 대신 주변에
널리 알리는 나눔 홍보 대사를 자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아내에게도아너에 가입해 부부 아너 회원이 되었고,
직원들에게는 적은 돈이라도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수록 더 많은 이가 나눔에 동참할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이렇게 멋진 대표님과 함께 미래를 꾸려나가는 저희도
많이 감사하며 일 하고 있답니다!
더 많이 성장하여 회원들의 소리에 많이 기울이는
아이건설넷이 되겠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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