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교과서 Chapter 1 - 전자입찰의 절차

안녕하세요 아이건설넷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입찰모험가라는 친구를 소환할텐데요 

오늘은 아이건설넷이 아닌 입찰모험가가 소개해주는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입찰 지식을 찾아 이곳저곳을 모험하는 

입찰모험가 입니다! 

 

저 입찰모험가는 입찰 지식은 보석과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입찰지식이 쌓일수록 많은 노하우가 생겨 

값진 낙찰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정식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보석과 같은 입찰 지식을 찾아 여러분들게 빠르게 

정보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저의 목표는 모두가 입찰 전문가가 되어 낙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저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입찰 모험을 저와 함께 떠나볼까요?! 

 

 

 

 

우선 입찰의 기본이 되는 입찰절차를 찾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입찰의 전체 흐름도 입니다! 

참고 해 주세요~ 

 

입찰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 

공고문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보통 나라장터 또는 해당 기관 홈페이지 등에서 

업체에게 맞는 입찰 공고를 확인합니다! 

 

여기서 잠깐! 아이건설넷/전기넷 회원이라면 사이트에서 공고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기초금액에 사정률 범위 내에서 

15개 복수예비가격을 작성합니다. (발주기관별 별도 기준)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입찰전에 미리 

공사 수행능력 등을 심사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춘 자에게 입찰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잠깐! 모든 공고가 PQ심사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니

공고문에서 심사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입찰참가자가 입찰가격의 결정 및 시공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하는 날입니다.

현장설명 필수인 경우 현장설명에 참여하지 못했을 때는 

입찰에 참가하지 못하므로 공고문 잘 확인 해 주세요! 

 

 

 

투찰 단계에서는 예가를 추첨하고 

낙찰가격을 미리 예측하여 기초금약에 정해진 

낙찰하한율과 나름대로의 사정률을 적용하여 

산출된 가격으로 입찰서에 기입합니다. 

 

개찰은 결과를 발표하는 단계입니다. 

입찰에 참가한 업체들의 예정가격을 공개하며 

낙찰하한가에 가장 근접하게 입찰한 1순위 업체를 공개합니다.

만약! 예정가격 범위 내에 투찰한 업체가 없다면 

유찰되어 재입찰이 시작됩니다.

 

 

개찰 후 업체가 해당 공사에 적합한지를 판단하기 위해 

적격심사를 진행합니다.

1순위가 되었다면 필요서류를 제출하고 

자기심사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투찰금액이 낙찰하한가에 가장 즉상이며 

적격심사 기준에 통과한 업체는 낙찰업체로 

선정되게 됩니다. 

 

 

모든 심사에 통과하고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게 된다면

계약을 진행하게 되며 게약 후 착공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E-교과서 Chapter 1 전자입찰의 절차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전자입찰이 생소하신 분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입찰모험가는 보석과 같은 입찰 지식들을 

가득가득 가지고 찾아올 것이니까요! 

 

그럼 다음 E-교과서 Chapter 2에서는 

입찰의 기본용어 1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제가 많이 보고싶으셔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지금까지 입찰 모험가였습니다~! 

저 많이 사랑해주세요